한글 맞춤법 띄어쓰기1 [맞춤법] 안되다 안 되다 안돼 안 돼 띄어쓰기 사용법 구분 - 안되다 띄어쓰기 어려운 이유 ! 안 띄어쓰기 쉽지 않은 이유 가끔 띄어쓰기에 대해서 누가 맞는지 언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국어를 공부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국어 띄어쓰기 문제에서 자유롭기는 쉽지 않고, 가끔은 고민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국어 띄어쓰기가 어려운 예 중의 하나인 '안되다, 안 되다, 혹은 안돼, 안 돼' 띄어쓰기 사용법에 대해 분석해 보고 이 띄어쓰기가 결코 쉽지 않은 이유와 올바른 사용법을 가능한 한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한다. '안되다'란 단어는 '안' + '되다'의 파생어, 즉 한 단어로 존재한다. 파생어의 뜻으로 사용되는 '안되다'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게 원칙이며, 동사와 형용사 두 가지 형태로 쓰인다. '안되다'가 파생어 동사일 때 사용법 (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다. 반대말은 '잘되다'이다. ) .. 2021. 6. 25. 이전 1 다음